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뮬러 1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grandprix1.jpg]] F1은 그 기원이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통칭 '그랑프리 레이스'를 시작으로, 직접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 직전까지 열렸던 일련의 자동차 경주를 계승하고 있다. 당시 그랑프리 레이스는 국가 대항전의 성격으로 각 국가의 자동차 제작사들이 참가하여 일련의 통일된 자동차 규격과 경주장 규격을 정하고 경기를 치렀는데, 이때 바퀴가 노출되어 있는 1인승 경주차[* 흔히 싱글시터 또는 오픈휠, 오픈콕핏, 포뮬러 차량 등으로 불린다. 각각 시트가 하나밖에 없는 차, 바퀴가 노출되어 있는 차, 운전석이 노출되어 있는 차, F1과 비슷한 모양새의 차량을 의미하여 의미하는 특징이 각기 다르지만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 차는 포뮬러 카들 말고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딱히 없으므로 오픈휠 차량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굳어졌으니 저렇게 부르면 그냥 F1 스타일 차량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와 시작점과 마침점이 연결되어 있는 [[서킷(모터스포츠)|서킷]]의 개념이 확립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FIA]]가 월드 챔피언십으로 계획하여 [[포뮬러 1/1950시즌|1950년]]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실버스톤]]을 시작으로 7번의 라운드로 구성된 첫 시즌으로 시작되었다.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은 처음부터 시상되었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은 [[포뮬러 1/1958시즌|8년 후]]에 신설되었다. 처음에는 유럽 대륙과 미국을 가끔씩 오가는 정도였지만, 72년이 지난 지금은 아프리카를 제외한[* 아프리카에선 [[남아공]] 그랑프리가 열리긴 했으나 [[포뮬러 1/1993시즌|1993년]]을 끝으로 사라졌다.] 전 세계 모든 대륙의 국가를 순회하며 22개의 그랑프리를 치른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에서 나온 표현을 빌리자면, 매주 짐 싸서 전 세계를 순회하는 이른바 [[서커스]] 대회에 가깝다.] 2019년에는 제3라운드 중국 그랑프리에서 70시즌 만에 1000번째 그랑프리가 열렸고 2020년에는 개최 7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서 70주년 그랑프리가 열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